PS VR 언박싱 by 프리니티


몇 주 전 덤핑된 PS VR을 업어왔습니다.
그란투리스모 스포트 동봉판이구요.
지금은 안쓰고 처박아 두고 있네요.
그 이유로는
첫째. VR을 안쓰더라도 항상 전원 코드를 꽂아야 한다.
둘째, 플스에서 VR을 통해 TV와 강제로 연결시키는데 TV에서 HDR을 지원하지 못하게 만든다.
셋째, 플래티넘 헤드셋을 쓸 수 없다. 정확하게는 어댑터를 통해서 못쓴다. 유선으로는 가능.
네째, 해상도와 프레임이 낮아서 눈에 피로감이 있다.
다섯째, 안경이 자꾸 VR 디스플레이에 닿는다.
마지막으로 선이 너저분하게 늘어지는게 영 거슬린다.

신기한 체험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기술력이나 경제적 면인에서 시기상조 같습니다.
개선될 필요성이 있구요. 무엇보다 이걸로 할 수 있는 게임이 부족합니다.
그나마 있는 것도 콘텐츠가 부족해서 돈 아깝다 느끼게 만들어요.
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